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서커 보디 (문단 편집) == 총몽 2부 이후 == [[디스티 노바]] 교수는 이 광전사 보디를 연구한 데이터를 기초로 하여 개량형인 '이매지너스 보디'를 만들게 된다. 광전사 보디가 인간을 살아있는 나노테크 기계짐승으로 사용하기 위한 학살병기였다면, 이쪽은 안정성을 추구해서 착용자가 이성을 지닌 상태에서 자신의 의지대로 분자를 조작할 수 있는 몸체로서 훨씬 발달된 설계이다. 1부에서는 기술수준이 쇠퇴한 지구권이 무대라서 폭주하면 상대할 방법이 거의 없지만, [[지구]] 밖에서는 광전사 보디에 대응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보급되어있다. 특히, [[화성]]에는 구시대 전쟁의 잔재가 남아있어 광전사 보디로 만들어진 괴물이 출몰하는데, 이 때문에 이 광전사 괴물을 잡기 위한 붕괴탄이 만들어져 있다. [[저지(총몽)|저지]]는 자기는 A급 광전사 헌터라고 할 정도. 화성 일부에선 버서커 세포을 사용한 탄환을 제조해서 특산물이라고 하며 가격이 상당히 비싼지 저지왈 소중히 아껴 두었던 것이라고. 앞서 언급한 대로 1부에서는 착용자였던 [[갈리(총몽)|갈리]] 본인은 물론 적 아군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등장인물을 고통스럽게 하고 [[고철마을]]과 [[자렘]]의 [[데크맨]]마저 초토화시키는 등 도저히 답이 없는 물건으로 묘사된 것 치고는 2부에 나오자마자 불과 몇 컷만에 제거당하는데 그렇다고 정말로 약한건 아니다. [[수성]]이 악명 높은 [[Dr. 발레스|닥터 발레스]]가 [[나노머신]]의 폭주를 유도해 나노머신에 뒤덮혀서 멸망한 탓에 광전사 보디의 기반인 나노머신 연구 자체가 각종 엄격한 규제를 먹고 금기시된 것과 저지가 처음부터 콤보를 노리고 버서커 세포탄과 붕괴탄을 쓴 것이기 때문에 쉽게 쓰러뜨리는거지 광전사 세포에 침식되는 걸 본 상대측과 사회측이 기겁하며 비인도적이라느니 악마의 병기니 공포의 나노병기라고 성대하게 디스했다. 즉 2부에서도 쓰면 욕 먹는 수준이며 윤리관 같은건 날라간지 오래인 이 미친 세계관에서도 비인도적이라고 말해지는 병기이다. 2부에서 '이노마리'라는 광전사 보디와 동종의 [[나노머신]] 기술로 만들어진 괴물에게 [[토지(총몽)|토지]]가 엄청나게 고전했던걸 생각하면 여전히 그 흉악함을 알 수 있다. 3부에서도 버서커 세포탄과 붕괴탄을 순차적으로 쏴서 침식 후 붕괴시킨다는 악랄한 총기까지 등장한다. 그리고 그걸 주인공인 갈리가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